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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한국, '에어로카노' 출시 7일 만에 100만 잔 돌파
산업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출시한 새로운 방식의 아메리카노 커피인 '에어로카노'가 출시 7일 만에 100만 잔 판매됐다고 5일 밝혔다.
스타벅스 에어로카노가 출시 7일 만에 100만잔 판매를 돌파했다. [사진=스타벅스]
이는 국내 스타벅스 아이스 음료 가운데 역대 최단기간 기록이다. 2023년 '아이스 슈크림 라떼'가 9일, 2025년 '아이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가 10일, 2021년 '아이스 캐모마일 릴렉서'가 11일이 걸린 것과 비교해도 판매 속도가 빠르다. 시간당 약 9500잔, 초당 약 2.6잔이 판매된 수준이다.
에어로카노는 지난 2월 26일 출시된 신제품으로, 아메리카노에 공기를 주입하는 '에어레이팅' 기술을 적용해 미세한 폼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캐스케이딩' 비주얼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다. 스타벅스는 에어로카노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 브루에 이은 새로운 아이스 커피 라인업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에어로카노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 브루 등 기본 아이스 커피를 즐겨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세분화된 고객 기호에 맞춰 커피 라인업을 확대해 커피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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